'냉방설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계설비법」에 따라 기계설비의 안전 및 성능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계설비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성능점검을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을 8월 9일 고시하였다. 유지관리자와 성능점검업자는 건축물등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계설비 수명 기간 중 본래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하며,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관리주체는 건축물등의 기계설비에 대한 기계설비 준공도서(준공도면, 시방서, 부하 및 장비선정 계산서), 기계설비 시스템 운용 매뉴얼(기계...
앞으로 에어컨 실외기를 건축물 내부에 설치 시 세대 당 1㎡까지 바닥면적에서 제외되고, 100세대 아파트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받을 경우 용적률・ 건폐율・높이 등을 완화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전했다. 건축물 내 설치 시 에어컨 실외기 면적 산정 기준이 완화된다. 도시 미관 개선 및 추락사고 위험 방지 등을 위해, 에어컨 실외기 등 외부 냉방설비 배기장치를 설치 시 세대(실) 당 1㎡까지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된다.가설건...
36 인터뷰 1 (주)제논 이병기 대표이사 레드오션인 펌프 및 유관 산업시장에서 펌프산업관련 중국 전문 토탈 솔루션 업체로 도약 사업파트너인 ‘제논유니온’와 사업 프레임 함께 사용해 사업 시너지 증대 40 인터뷰 2 (주)유천써모텍 김철영 대표이사 「냉매 과냉각 및 과열증기 냉각을 위한 복합열원 히트펌프시스템」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길기관)에서 공동주택의 하자여부 판정에 사용하는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이하 “하자판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 20일부터 20일간(8.20.∼9.9.)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심사·조정례 및 법원의 판례를 기초로 하자판정기준을 정비하여 하자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주요 하자의 인정범위를 종전보다 확대하고, 종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반복·다발성 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합리적 에너지 이용에 기여하는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가스냉방은 전기 대신 가스를 활용하여 냉기를 공급하는 설비(냉‧난방 가능)로서, 약 200평대 규모 이상의 건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가스냉방은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수요를 이전하여 하절기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16년 이후 보급이 정체되고 있다. 또한기존 가스공급시설을 활용, 수요변동에 따른 유연한 공급이 가능하므로 급격한 냉방수요 증가에 효과적 대응 용이...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www.nchkorea.com, 지사장 오준규, 엔씨에이취코리아)는 극한 날씨와 기온 변화가 이어지는 가을과 겨울에 대비하여 아파트, 상업 및 설비 시설물의 윤활 관리와 배관 보수, 냉방 설비 세정, 쿨링타워 및 각종 열 교환기 세관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설비 시설 관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NCH코리아는 ‘설비 시설 관리 서비스’를 받는 시설물의 전반적인 운영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업체이다. NCH의 오폐수 관리, 설비 유지보수 관리, 유출...